Base64는 임의의 바이트를 영문 대소문자 52자와 숫자 10자, 그리고 더하기·빗금 두 기호만으로 다시 적는 표기법입니다. 이메일 본문이나 JSON 값처럼 아무 바이트나 넣기 곤란한 자리에 데이터를 실어 보낼 때 쓰죠. 이 페이지는 위쪽 두 버튼으로 방향을 고르고, 아래 칸에 글을 넣으면 곧바로 결과가 나오는 구조입니다.
인코딩할 때는 입력을 먼저 UTF-8 바이트로 바꾼 뒤 Base64로 옮깁니다. 그래서 한글도 깨지지 않아요. 안녕은 6바이트라서 8글자짜리 Base64가 나옵니다. 디코딩은 그 반대 순서로 되돌리며, 붙여넣을 때 앞뒤에 딸려 온 공백과 줄바꿈은 자동으로 잘라 냅니다.
변환은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글자를 칠 때마다 다시 계산됩니다. 형식이 맞지 않으면 결과 자리에 붉은 안내 문구가 뜨고요. 처리는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일어나며 입력한 내용이 서버로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 잠깐 확인해 볼 값이라면 그대로 붙여넣어도 됩니다.
A됩니다. 입력을 UTF-8 바이트로 먼저 바꾼 다음 Base64로 옮기기 때문에 한글·이모지·일본어 모두 손실 없이 왕복합니다. 다만 UTF-8이 아닌 EUC-KR로 만들어진 Base64를 디코딩하면 글자가 깨져 보입니다.
A파일 업로드 칸은 없습니다. 이 도구는 텍스트 입력만 받아요. 이미지의 data URI 문자열처럼 이미 Base64로 된 글자를 붙여넣어 되돌리는 것은 가능하지만, 파일 자체를 골라 인코딩하지는 못합니다.
A인식하지 못합니다. 더하기와 빗금 대신 빼기와 밑줄을 쓰는 변형은 표준 디코더가 거부해서 변환 실패로 나옵니다. 빼기를 더하기로, 밑줄을 빗금으로 바꿔 넣으면 정상 처리됩니다.
A원본 바이트 수가 3의 배수가 아닐 때 자리를 맞추려고 붙는 채움 기호입니다. 이 도구는 인코딩 시 항상 붙여 주고, 디코딩 시에는 등호가 빠진 문자열을 만나면 길이가 맞지 않다고 판단해 실패 안내를 띄웁니다.
A디코딩 모드에서 Base64가 아닌 글자(한글, 공백 중간 삽입, 물음표 등)가 섞여 있거나 길이가 맞지 않을 때 나옵니다. 인코딩 모드에서는 거의 뜨지 않아요. 문자열을 통째로 다시 복사해 붙여넣어 보세요.
A넣지 않습니다. 결과는 줄바꿈 없이 한 덩어리로 나옵니다. 옛 메일 규격처럼 76자마다 끊어야 한다면 복사한 뒤 따로 나눠 주셔야 합니다.
A기록되지 않습니다. 인코딩과 디코딩 모두 페이지 안의 자바스크립트가 처리하고, 네트워크로 나가는 요청 자체가 없습니다. 탭을 닫거나 새로고침하면 입력과 결과가 함께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