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를 길게 적어 두는 대신 네모 그림 하나로 건네면 상대는 카메라만 비추면 됩니다. 이 화면은 위쪽 칸에 넣은 글자를 그대로 QR 코드 그림으로 바꿔 주고, 만들어진 코드를 PNG 파일로 내려받게 해 줍니다. 입력을 멈추고 잠깐 기다리면 알아서 다시 그리기 때문에 사실 생성 버튼을 매번 누를 필요도 없습니다.
담을 수 있는 내용은 URL만이 아닙니다. 전화번호나 와이파이 접속 문자열, 짧은 메모처럼 텍스트라면 무엇이든 들어갑니다. 다만 QR 코드는 내용이 길수록 격자가 촘촘해지므로, 링크가 아주 길다면 짧은 주소로 줄여서 넣는 편이 인식률에 유리합니다. 내용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길면 생성에 실패했다는 안내가 뜹니다.
크기는 128·256·384·512픽셀 중에서 고릅니다. 화면에 띄우거나 메신저로 보낼 용도라면 기본값인 256으로 충분하고, 전단이나 포스터처럼 인쇄해서 멀리서 찍을 물건이라면 512를 골라 여백을 넉넉히 두고 배치하세요. 오류 정정 수준은 중간 단계인 M으로 고정해 두었습니다. 코드 일부가 가려지거나 살짝 지저분해져도 어느 정도까지는 읽히는 수준입니다.
A남지 않습니다. 코드 그림은 페이지에 함께 실린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가 사용자 브라우저 안에서 그리는 것이라, 입력한 주소나 텍스트가 서버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AQR 규격상 오류 정정 M 기준으로 숫자만이라면 수천 자, 한글이 섞이면 수백 자 수준까지 들어갑니다. 한계를 넘으면 생성에 실패했다는 문구가 나오니 그때는 내용을 줄이거나 짧은 주소를 쓰세요.
A없습니다. 여기서 만드는 것은 입력한 글자를 그대로 담은 정적인 그림이라, 중간에 거치는 서비스가 없어 만료라는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저장해 둔 PNG는 몇 년 뒤에 찍어도 같은 주소로 연결됩니다.
A불가능합니다. 주소가 코드 무늬 안에 직접 새겨지기 때문에, 목적지를 바꾸려면 QR을 새로 만들어 교체해야 합니다. 목적지를 자주 바꿀 계획이라면 중간에 리디렉션 주소를 하나 두고 그 주소로 QR을 만들어 두세요.
A됩니다. 다만 한글 한 글자가 영문보다 더 많은 자리를 차지해서 같은 길이라도 격자가 훨씬 촘촘해집니다. 인쇄할 계획이라면 큰 크기를 고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A이 화면은 검은색·흰색 기본 코드만 만듭니다. 로고를 얹거나 색을 바꾸려면 저장한 PNG를 이미지 편집 도구에서 손보고, 반드시 다시 스캔해서 읽히는지 확인하세요.
A코드가 아직 그려지는 중이면 안내 문구가 뜹니다. 잠시 뒤 다시 눌러 보시고, 그래도 안 되면 코드 그림을 길게 눌러(모바일) 또는 오른쪽 클릭해서 이미지로 저장하면 됩니다. 저장되는 파일 이름은 qrcode.png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