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아웃을 잡을 때 아직 원고가 없으면 "여기에 내용이 들어갑니다"를 반복해 붙이게 됩니다. 그런데 같은 문장을 반복하면 줄바꿈이 규칙적으로 떨어져서 실제 글이 들어갔을 때의 인상과 달라집니다. 로렘입숨은 뜻이 없는 단어를 불규칙한 길이로 늘어놓아, 글자의 밀도와 덩어리 모양만 실제 원고에 가깝게 흉내 내려고 쓰는 더미 텍스트입니다.
이 도구는 두 가지 종류를 제공합니다. 라틴 lorem은 오래전부터 인쇄·출판 업계에서 써 온 라틴어 낱말 뭉치에서 단어를 뽑아 문장을 만들고, 각 문장의 첫 글자를 대문자로 올린 뒤 첫 문단만 관례대로 Lorem ipsum으로 시작하게 맞춥니다. 한글 로렘은 훈민정음 언해의 어절들을 풀로 삼아 같은 방식으로 조립합니다. 라틴 문자는 폭이 좁고 한글은 네모반듯해 줄당 글자 수가 다르므로, 한글 화면을 만든다면 한글 쪽으로 확인하는 편이 실제에 가깝습니다.
문단 수는 1개에서 50개까지, 한 문단에 넣을 문장 수는 1개에서 15개까지 지정합니다. 한 문장의 단어 수는 지정하지 않고 6개에서 14개 사이에서 매번 다르게 뽑기 때문에, 같은 설정으로 다시 눌러도 결과가 매번 달라집니다. 문단 사이는 빈 줄 하나로 구분되어 있어 그대로 복사해 붙여도 문단 구분이 유지됩니다.
A없습니다. 라틴 쪽은 수백 년간 조판 견본으로 통용되어 온 문구이고, 한글 쪽은 훈민정음 언해의 어절을 뒤섞은 것이라 저작권 보호 대상이 아닙니다. 그대로 시안이나 데모 화면에 넣어도 됩니다.
A문단은 최대 50개, 한 문단의 문장은 최대 15개까지입니다. 범위를 벗어난 숫자를 넣으면 자동으로 최댓값이나 최솟값으로 잘라서 계산합니다.
A문장마다 단어 수를 6개에서 14개 사이에서 무작위로 정하고 단어도 매번 다시 뽑기 때문입니다. 특정 결과가 마음에 들면 다시 누르지 말고 그 자리에서 복사해 두세요.
A훈민정음 언해의 어절을 낱말 풀로 쓰고, 거기에서 무작위로 뽑아 문장을 조립합니다. 그래서 원문 그대로가 아니라 뜻이 통하지 않는 배열이 나오는 것이 정상입니다.
A이 화면은 문단과 문장 개수만 지정합니다. 정확한 분량이 필요하면 넉넉히 만든 뒤 필요한 만큼 잘라 쓰는 편이 빠릅니다.
A한글은 어절 단위로 줄이 바뀌므로 어절 길이 분포가 실제 원고와 다르면 차이가 납니다. 제목처럼 짧은 문구를 확인할 때는 문장 수를 1로 두고 뽑아 보세요.
A저장되지 않습니다. 단어 목록이 페이지 안에 들어 있고 조립도 브라우저에서 하기 때문에 서버로 오가는 데이터가 없습니다. 새로고침하면 기본 설정으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