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텍스트의 표기 형식을 일곱 가지로 바꿔 주는 도구입니다. 전부 대문자, 전부 소문자, 단어마다 첫 글자만 대문자인 제목 형식, 문장 첫 글자만 대문자인 문장 형식, 그리고 프로그래밍에서 흔히 쓰는 카멜·스네이크·케밥 형식이 있습니다.
카멜·스네이크·케밥 세 가지는 입력을 먼저 단어로 쪼갭니다. 공백, 밑줄, 붙임표를 경계로 나누고 소문자 뒤에 대문자가 오는 자리(userName의 r과 N 사이)도 경계로 봅니다. 그래서 user_name, user-name, User Name, userName을 무엇으로 넣든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이렇게 쪼갠 단어를 다시 이어 붙일 때 카멜은 두 번째 단어부터 첫 글자를 올리고, 스네이크는 밑줄로, 케밥은 붙임표로 잇습니다.
제목 형식은 단어 경계마다 첫 글자를 올리고 나머지를 내립니다. 문장 형식은 일단 전체를 소문자로 내린 뒤 맨 앞과 마침표·물음표·느낌표 뒤의 첫 글자만 올립니다. 이 두 방식은 영문·숫자·밑줄만 단어로 인식하기 때문에 한글 문장은 사실상 그대로 남습니다. 결과는 버튼을 누른 순간에만 계산되며, 입력한 내용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A이 도구는 다른 변환기와 달리 실시간으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어떤 형식으로 바꿀지 정해 줘야 하기 때문이에요. 입력을 고친 뒤에는 형식 버튼을 다시 눌러 주세요.
A한글에는 대문자와 소문자 구분이 없어서 사실상 바뀌는 것이 없습니다. 한글과 영문이 섞인 문장을 넣으면 영문 부분만 형식이 바뀌고 한글은 그대로 남습니다. 다만 카멜·스네이크·케밥은 공백을 없애거나 기호로 바꾸므로 한글 어절이 붙어 버릴 수 있어요.
Auser_name이 됩니다. 소문자 다음에 대문자가 오는 자리를 단어 경계로 보기 때문에 구분자가 없어도 제대로 쪼갭니다. 반대로 user_name을 카멜로 넣으면 userName이 나옵니다.
AHTTPServer처럼 대문자가 이어지면 대문자와 대문자 사이는 경계로 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스네이크 결과가 httpserver로 한 덩어리가 될 수 있어요. 약어가 섞인 이름은 결과를 한 번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A맞습니다. 영어 제목 관례에서 전치사와 관사를 소문자로 두는 규칙까지는 넣지 않았어요. 모든 단어의 첫 글자를 기계적으로 올립니다. 필요하면 결과를 복사한 뒤 손으로 몇 글자만 고쳐 주세요.
A별도 버튼은 없습니다. 카멜로 바꾼 뒤 첫 글자만 대문자로 고치면 같은 결과가 됩니다.
A없습니다. 텍스트를 어디로도 보내지 않고 브라우저에서 문자열만 다루는 도구라 유료화할 만한 비용 자체가 발생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