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설정을 어떤 도구는 YAML로, 어떤 도구는 JSON으로 요구합니다. 쿠버네티스 매니페스트나 깃허브 액션 워크플로는 YAML이고, API에 밀어 넣을 때는 JSON이어야 하는 식이죠. 손으로 옮겨 적다 보면 들여쓰기 한 칸 때문에 구조가 어긋나기 쉬운데, 이 페이지는 그 변환을 양방향으로 한 번에 처리합니다.
YAML을 JSON으로 바꿀 때는 YAML을 먼저 자료 구조로 읽은 뒤 두 칸 들여쓰기의 JSON으로 다시 씁니다. 그래서 결과는 원본이 어떻게 생겼든 항상 같은 모양으로 정리돼요. 반대 방향에서는 JSON을 읽어 YAML로 내보내는데, 이때 줄 길이 제한을 두지 않도록 설정해 두었습니다. 긴 문자열 값이 중간에 접혀 여러 줄로 쪼개지면 나중에 붙여넣었을 때 헷갈리기 때문에, 값 하나는 한 줄에 그대로 유지됩니다.
읽기에는 안전 모드에 해당하는 기본 스키마를 씁니다. 임의의 객체를 만들어 내는 커스텀 태그를 실행하지 않기 때문에 남이 준 설정 파일을 확인할 때도 부담이 적어요. 변환이 실패하면 결과 자리에 라이브러리가 알려 준 오류 메시지가 그대로 나오는데, YAML 쪽 오류에는 대체로 몇 번째 줄에서 문제가 생겼는지가 함께 담깁니다. 입력한 설정은 브라우저 밖으로 나가지 않으니 사내 매니페스트를 넣어도 됩니다.
A한 번에 하나의 문서만 처리합니다. 세 개의 하이픈으로 여러 문서를 이어 붙인 파일을 넣으면 오류가 나므로, 문서를 하나씩 잘라서 변환해 주세요.
AJSON 문법에 주석이 없어서 변환 과정에서 사라집니다. 반대로 JSON에서 YAML로 갈 때도 주석이 새로 생기지는 않으니, 설명이 중요한 파일은 원본을 따로 보관하세요.
A이미 그렇게 설정돼 있습니다. YAML로 내보낼 때 줄 길이 제한을 해제해 두어서 값 하나가 아무리 길어도 한 줄에 그대로 나옵니다.
AYAML 규격에서 그 단어들을 불리언으로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문자열로 남겨야 한다면 원본에서 따옴표로 감싸 주세요. 깃허브 액션의 on 키처럼 실무에서 자주 걸리는 부분입니다.
A읽지 않습니다. 기본 스키마로만 파싱해 임의 객체를 만들어 내는 태그는 오류로 처리합니다. 남이 보낸 설정 파일을 열어 볼 때 오히려 안전한 동작입니다.
A대체로 원본 순서를 유지합니다. 다만 키 이름이 숫자 형태인 경우 자바스크립트 객체 규칙 때문에 앞쪽으로 당겨질 수 있으니, 순서가 의미를 갖는 설정이라면 결과를 한 번 확인해 주세요.
A올라가지 않습니다. 변환에 쓰는 라이브러리가 페이지와 함께 브라우저로 내려와 로컬에서 실행되며, 입력한 내용을 전송하는 코드는 없습니다.
AYAML 처리에 필요한 스크립트를 받지 못한 경우입니다. 새로고침하거나 확장 기능이 스크립트를 막고 있지 않은지 확인한 뒤 다시 시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