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 응답이나 설정 파일로 받은 XML은 줄바꿈 없이 한 덩어리로 붙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포맷터는 그런 XML을 계층에 맞춰 들여쓰기한 형태로 펼쳐 주고, 반대로 잘 정리된 XML을 공백 없는 한 줄로 압축하는 일도 합니다. 위쪽 전환 버튼으로 정렬과 압축 중 원하는 방향을 고르면 돼요.
변환 전에는 브라우저에 내장된 DOMParser로 문법을 확인합니다. 닫히지 않은 태그, 짝이 맞지 않는 따옴표, 잘못된 문자 같은 문제가 있으면 결과 대신 오류 내용을 알려 주기 때문에 어디가 깨졌는지 찾는 용도로도 쓸 수 있어요. 들여쓰기 폭은 공백 두 칸, 네 칸, 탭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RSS 피드 구조를 들여다볼 때, SOAP 응답을 사람이 읽을 수 있게 펼칠 때, 스프링이나 안드로이드 설정 파일의 계층을 정리할 때, 혹은 용량을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한 줄로 압축할 때 쓰기 좋습니다. 결과는 복사 버튼으로 바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A없습니다. 변환 횟수를 세지 않고, 결과에 워터마크나 광고 문구를 끼워 넣지도 않아요.
A올라가지 않습니다. 문법 검사와 들여쓰기 처리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기 때문에, 사내 설정 파일이나 응답 로그처럼 밖으로 내보내기 곤란한 내용도 안심하고 넣을 수 있어요.
A표시되는 문장은 브라우저의 XML 파서가 내놓은 것이라 대개 몇 번째 줄, 몇 번째 글자에서 무엇을 기대했는지가 적혀 있습니다. 태그가 닫혔는지, 속성 값에 따옴표가 있는지, 최상위 요소가 하나뿐인지부터 확인해 보세요.
A권하지 않습니다. XML 문법은 HTML보다 엄격해서 <br>이나 <img>처럼 닫는 태그가 없는 요소, 따옴표를 생략한 속성이 있으면 오류로 처리돼요. HTML은 HTML 전용 도구를 쓰는 편이 낫습니다.
A남습니다. 주석과 CDATA 블록은 문서 구조의 일부로 다뤄져 정렬할 때 위치를 유지하고, 압축할 때도 내용이 지워지지 않아요.
A수 메가바이트 정도까지는 대체로 문제없지만, 전부 브라우저 메모리에서 처리하므로 아주 큰 파일은 잠시 멈추거나 탭이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필요한 구간만 잘라 넣는 편이 빠릅니다.
A괜찮습니다. 선언이 없어도 태그 구조만 올바르면 정렬과 압축이 됩니다. 선언을 넣어 두었다면 결과에도 그대로 유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