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A~Z, a~z)만 이동하며 대소문자는 유지됩니다. 숫자·기호·한글 등은 그대로 둡니다. ROT13은 시프트 13이라 암호화·복호화가 동일합니다.
시저 암호는 알파벳을 정해진 칸 수만큼 뒤로 밀어 적는 아주 오래된 치환 방식입니다. 세 칸을 밀면 A는 D가 되고 Z는 다시 앞으로 돌아 C가 되죠. ROT13은 그중 열세 칸을 미는 경우를 따로 부르는 이름입니다. 이 페이지는 미는 칸 수를 0에서 25까지 자유롭게 조절하면서 그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만든 도구예요.
변환 대상은 알파벳 대소문자뿐입니다. A부터 Z, a부터 z는 각각 자기 구간 안에서만 돌고, 대문자는 대문자로 소문자는 소문자로 유지됩니다. 숫자와 문장부호, 공백, 한글은 손대지 않고 그대로 통과시킵니다. 그래서 한글 문장을 넣으면 결과가 원문과 같아요.
위쪽에서 암호화와 복호화를 고를 수 있는데, 복호화는 같은 칸 수를 반대 방향으로 미는 것과 같습니다. 열세 칸일 때는 앞으로 밀든 뒤로 밀든 같은 자리에 도착하므로 ROT13은 암호화와 복호화 결과가 똑같습니다. 슬라이더를 움직이거나 글자를 칠 때마다 결과가 즉시 다시 계산되고, 입력한 내용은 서버로 가지 않습니다.
A정상입니다. 시저 암호는 알파벳 26자를 돌려 쓰는 방식이라 한글에는 적용할 자리가 없어요. 이 도구도 알파벳만 밀고 나머지 문자는 원문 그대로 통과시킵니다. 한글이 섞인 문장이면 영문 부분만 바뀝니다.
A알파벳이 26자이고 13은 그 절반이기 때문입니다. 열세 칸을 두 번 밀면 스물여섯 칸, 즉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그래서 ROT13으로 만든 글을 다시 ROT13에 넣으면 원문이 나옵니다.
A아무것도 바뀌지 않고 입력이 그대로 나옵니다. 0칸을 미는 것은 밀지 않는 것과 같아요. 확인용으로 원문을 다시 보고 싶을 때 쓰면 됩니다.
A암호화에 쓴 값과 같은 숫자를 넣고 복호화를 고르면 됩니다. 그 값을 모른다면 슬라이더를 0부터 25까지 한 칸씩 옮겨 보세요. 실시간으로 결과가 바뀌므로 스물여섯 가지를 눈으로 훑어 뜻이 통하는 것을 고르면 됩니다.
A됩니다. 대문자는 A~Z 구간 안에서, 소문자는 a~z 구간 안에서 각각 돌기 때문에 원문의 대소문자 모양이 그대로 보존됩니다.
A안 됩니다. 시저 암호는 경우의 수가 스물여섯 가지뿐이라 종이와 연필만 있어도 풀립니다. 스포일러를 잠깐 가리거나 퍼즐을 만드는 용도로만 쓰시고, 실제 보호가 필요한 값에는 쓰지 마세요.
A없습니다. 모든 시프트값과 두 방향 변환을 제한 없이 쓸 수 있고, 입력한 문장은 브라우저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