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에서 특정 문자열을 찾아 다른 문자열로 한꺼번에 갈아 끼우는 도구입니다. 편집기를 열기 애매한 상황, 예를 들어 메신저로 받은 목록에서 구분자를 바꾸거나 잘못 적힌 이름을 일괄 정정할 때 브라우저만으로 처리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본문, 찾을 말, 바꿀 말 세 칸이 기본이고 그 아래 체크박스 두 개로 동작을 조절합니다. 대소문자 무시를 켜면 Apple과 apple을 같은 것으로 봅니다. 정규식 사용을 켜면 찾을 말이 패턴으로 해석되어 숫자만 골라내거나 여러 후보를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이 체크를 꺼 두면 마침표나 괄호 같은 기호도 특별한 뜻 없이 글자 그대로 찾습니다.
바꾸기는 항상 전역으로, 즉 본문에 나오는 모든 자리에 적용됩니다. 몇 군데가 바뀌었는지는 결과 칸 아래에 개수로 표시돼요. 바꿀 말을 비워 두면 찾은 문자열이 삭제됩니다. 본문·찾을 말·바꿀 말 어느 칸을 고쳐도 즉시 다시 계산되고, 정규식이 잘못됐을 때는 붉은 글씨로 오류 내용을 알려 줍니다. 모든 처리는 브라우저에서 끝납니다.
A결과 칸 바로 아래에 몇 개 항목을 바꿨는지 숫자로 표시됩니다. 예상보다 개수가 많다면 찾을 말이 다른 단어 안에 포함돼 있는 경우가 많으니 앞뒤 공백까지 포함해 찾아 보세요.
A없습니다. 이 도구는 항상 본문 전체를 대상으로 모든 일치 항목을 바꿉니다. 한 군데만 손보려면 그 부분만 잘라서 붙여넣고 처리한 뒤 원래 자리에 다시 넣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A찾을 말이 패턴으로 해석됩니다. 예를 들어 숫자 한 자리 이상을 뜻하는 패턴을 넣으면 본문의 모든 숫자 덩어리가 잡힙니다. 끄면 마침표·별표·괄호 같은 기호가 특수한 뜻을 잃고 눈에 보이는 그대로 찾아집니다.
A가능합니다. 정규식 사용을 켠 상태에서는 바꿀 말에 적은 참조 표기가 그대로 동작해 괄호로 묶은 그룹을 순서를 바꿔 재조립할 수 있습니다. 정규식을 끈 상태에서는 달러 기호를 글자 그대로 취급하도록 처리하니 안심하고 넣으셔도 됩니다.
A찾을 말 칸은 한 줄짜리 입력이라 엔터를 직접 넣을 수 없습니다. 정규식 사용을 켜고 줄바꿈을 뜻하는 이스케이프 표기를 쓰면 여러 줄을 한 줄로 합치거나 구분자를 바꾸는 작업이 됩니다.
A패턴 문법이 맞지 않을 때 나옵니다. 괄호나 대괄호 짝이 안 맞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오류 문구에 브라우저가 알려 준 이유가 함께 나오니 그 부분을 고치거나, 특수 기호를 그냥 글자로 찾고 싶다면 정규식 체크를 끄면 됩니다.
A없습니다. 다만 본문 칸의 원본은 그대로 남아 있고 결과는 아래에 따로 표시되므로, 찾을 말을 지우면 곧바로 원본이 다시 보입니다.
A남지 않습니다. 치환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일어나고 어떤 요청도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업무 문서를 붙여넣어도 페이지를 닫는 순간 함께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