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화면을 만들다 보면 같은 크기를 px로도 쓰고 rem으로도 쓰고, 인쇄용 시안에서는 pt로 받게 됩니다. 이 도구는 그 네 가지 단위를 한 화면에 나란히 놓고, 어느 칸에 숫자를 넣든 나머지 세 칸이 곧바로 다시 계산되도록 만든 변환기예요. 16을 px 칸에 넣으면 rem 1, em 1, pt 12가 동시에 채워집니다.
변환의 기준이 되는 값은 맨 위의 기준 폰트크기(root)입니다. rem과 em은 이 값을 1로 놓고 나눈 결과이고, 기본값 16px은 대부분의 브라우저가 쓰는 기본 글자 크기예요. 디자인 시스템에서 루트 글자를 14px이나 18px로 잡았다면 이 칸부터 바꿔 두고 쓰면 됩니다. pt는 화면 96dpi를 기준으로 1px = 0.75pt로 환산하고, 결과는 소수점 다섯 자리에서 반올림해 보여줍니다.
디자인 시안에서 받은 px 값을 rem 기반 스타일시트에 옮겨 적을 때, 반대로 코드에 박힌 rem이 실제 몇 픽셀인지 확인하고 싶을 때, 인쇄물 시안의 pt를 화면 크기로 가늠할 때 쓰기 좋습니다. 계산은 전부 이 페이지 안의 자바스크립트가 처리하기 때문에 값을 넣어도 어디로도 전송되지 않아요.
A전액 무료입니다. 변환 횟수 제한도, 하루 사용량 제한도 두지 않았어요.
A넘어가지 않습니다. 네 칸의 환산은 전부 브라우저 안의 자바스크립트가 처리하고, 입력한 숫자는 페이지를 벗어나지 않아요. 새로고침하면 기본값으로 돌아갑니다.
A이 변환기는 두 단위를 모두 위쪽 기준 폰트크기로 나누기 때문입니다. 실제 CSS에서 em은 부모 요소의 글자 크기를 따르므로, 부모 글자 크기를 기준 폰트크기 칸에 넣고 보면 정확한 em 값을 얻을 수 있어요.
A화면 해상도 96dpi 기준입니다. 1px이 0.75pt이므로 16px은 12pt, 24px은 18pt가 됩니다. 인쇄용 300dpi 계산과는 값이 다르니 주의하세요.
A소수점 다섯 자리까지 반올림해 표시합니다. 13px을 넣으면 0.8125rem처럼 나누어떨어지지 않는 값도 그대로 보여줘요.
A현재 px 값을 그대로 두고 rem·em·pt를 다시 계산합니다. 루트 글자를 62.5%(10px)로 잡는 방식으로 작업할 때 10을 넣어 두면 px과 rem이 10배 관계로 정리됩니다.
A가능합니다. 화면이 좁으면 네 개의 단위 칸이 한 줄에 하나씩 세로로 배치되고, 숫자 입력창이라 모바일 키보드도 숫자판으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