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에서 내려받은 표는 CSV로 오고, API에 넣어야 하는 값은 JSON으로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반대로 서버에서 받은 JSON 배열을 스프레드시트에 붙여 보고 싶을 때도 있고요. 이 페이지는 그 두 방향을 한 화면에서 처리합니다. 위쪽에서 CSV → JSON과 JSON → CSV 중 하나를 고르면 입력·결과 이름표와 예시가 함께 바뀝니다.
CSV를 읽을 때는 큰따옴표로 감싼 값을 제대로 처리합니다. 값 안에 쉼표가 들어가거나 줄바꿈이 들어 있어도 따옴표 안이면 하나의 칸으로 묶어 읽고, 두 개 연속된 따옴표는 따옴표 한 글자로 되돌립니다. 첫 줄을 헤더로 옵션을 켜면 첫 행의 값이 키가 되어 객체 배열이 만들어지고, 끄면 행마다 배열이 되는 배열의 배열로 나옵니다. 구분자는 쉼표·탭·세미콜론·파이프 중에서 고를 수 있어서 탭으로 구분된 표나 유럽식 세미콜론 CSV도 그대로 넣을 수 있어요.
반대 방향에서는 객체 배열을 넣으면 모든 객체의 키를 모아 합집합으로 헤더 줄을 만들고, 어떤 행에 없는 키는 빈 칸으로 채웁니다. 값이 중첩 객체나 배열이면 그 부분만 JSON 문자열로 바꿔 한 칸에 담고, 값 안에 따옴표·구분자·줄바꿈이 있으면 자동으로 따옴표를 씌워 이스케이프합니다. 객체가 아닌 배열의 배열을 넣으면 각 행을 그대로 한 줄씩 내보내고, 배열이 아닌 객체 하나를 넣으면 한 줄짜리 표로 취급합니다.
사용 방법
변환 방향 버튼으로 CSV → JSON인지 JSON → CSV인지 정합니다.
첫 줄을 헤더로 볼지 체크박스로 정하고, 구분자를 목록에서 고릅니다.
입력칸에 원본을 붙여넣습니다. 타이핑하는 동안 결과가 바로 갱신됩니다.
형식이 잘못되면 결과 자리에 어느 쪽 형식을 확인해야 하는지와 오류 메시지가 빨갛게 표시됩니다.
결과 복사로 클립보드에 담아 씁니다.
궁금한 사항 있으신가요?
ACSV에는 자료형 정보가 없어서 모든 칸을 문자열 그대로 옮깁니다. 30이 "30"으로 나오는 것이 정상이며, 숫자로 써야 한다면 받는 쪽에서 변환하거나 결과를 손으로 고쳐 주세요.
A읽습니다. 큰따옴표로 감싼 칸은 통째로 하나의 값으로 처리하고, 그 안의 쉼표나 줄바꿈은 구분자로 보지 않습니다. 값에 포함된 따옴표는 두 개를 연달아 쓰는 CSV 표준 방식으로 인식합니다.
ACSV에서 JSON으로 갈 때는 키 없는 배열의 배열이 나오고, JSON에서 CSV로 갈 때는 키 이름 줄이 빠지고 값 줄만 출력됩니다. 헤더가 없는 원본 데이터를 다룰 때 쓰면 됩니다.
A등장하는 모든 키를 처음 나온 순서대로 모아 헤더를 만들고, 그 키가 없는 행은 빈 칸으로 둡니다. 그래서 행마다 칸 수가 어긋나지 않습니다.
A해당 칸만 JSON 문자열로 직렬화해 한 칸에 넣습니다. 표는 평평한 구조라 중첩을 표현할 방법이 없어서 그렇게 처리하며, 깊은 구조를 열로 펼치지는 않습니다.
A구분자 선택에서 탭을 고르면 됩니다. 세미콜론과 파이프도 함께 지원하므로 엑셀 지역 설정 때문에 세미콜론으로 저장된 파일도 그대로 붙여넣을 수 있어요.
A기록되지 않습니다. 파싱과 직렬화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고 이 페이지는 데이터를 전송하는 코드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고객 명단 같은 자료도 창을 닫으면 남지 않습니다.
A파일 업로드 기능은 없고 붙여넣기만 지원합니다. CSV 파일은 메모장이나 편집기에서 열어 전체 선택 후 붙여넣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