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디언트는 색을 두 개 이상 늘어놓고 그 사이를 자연스럽게 잇는 배경입니다. 문법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각도 90도가 어느 쪽으로 흐르는지, 스탑을 30%에 두면 색이 어디서 갈리는지는 눈으로 봐야 감이 옵니다. 이 도구는 맨 위의 넓은 미리보기 띠에 지금 만든 그라디언트를 그대로 칠해 두고, 아래 조작부를 건드릴 때마다 그 띠와 코드가 함께 바뀌도록 되어 있습니다.
형태는 선형(linear)과 원형(radial) 두 가지입니다. 선형을 고르면 각도 슬라이더가 나타나 0도에서 360도까지 흐르는 방향을 돌릴 수 있고, 원형을 고르면 각도 조절이 사라지고 가운데에서 바깥으로 퍼지는 원형 그라디언트가 만들어집니다. 색상 스탑은 처음에 두 개가 놓여 있는데, 색상 추가 버튼으로 얼마든지 늘릴 수 있고 셋 이상일 때만 각 줄에 삭제 버튼이 생깁니다.
스탑 한 줄은 색상 견본, 직접 입력하는 HEX 칸, 그리고 0~100 사이의 위치(%) 칸으로 이루어집니다. 위치는 띠의 어디쯤에서 그 색이 진해지는지를 뜻하고, 두 색을 20%와 30%처럼 가깝게 붙이면 부드러운 번짐 대신 거의 경계선에 가까운 띠가 만들어집니다.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할 때는 랜덤 버튼을 눌러 보세요. 스탑 개수는 유지한 채 색과 각도만 새로 뽑아 주므로 시작점을 잡기 좋습니다.
A남지 않습니다. 이 화면에는 저장 기능이 없어서 새로고침하면 기본 두 색 상태로 돌아갑니다. 마음에 드는 배합이 나오면 그때그때 CSS를 복사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A상한을 따로 두지 않았습니다. 다만 두 개 밑으로는 줄일 수 없어서, 스탑이 두 개일 때는 삭제 버튼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ACSS 기준으로 0도가 아래에서 위, 90도가 왼쪽에서 오른쪽입니다. 180도는 위에서 아래로 흐르고, 대각선을 원하면 45도나 135도 부근을 써 보세요.
A원형 그라디언트는 중심에서 바깥으로 동심원처럼 퍼지기 때문에 방향 각도가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원형을 고르면 각도 줄을 감추고 circle 형태로만 코드를 만듭니다.
A입력한 순서대로 코드에 적히기 때문에, 뒤쪽 스탑의 퍼센트가 앞쪽보다 작으면 브라우저가 앞 값에 맞춰 밀어 버립니다. 결과가 이상하면 위에서 아래로 퍼센트가 커지도록 정리해 보세요.
A색과 각도를 함께 새로 뽑고, 스탑 위치는 개수에 맞춰 0%에서 100%까지 고르게 다시 배치합니다. 스탑 개수 자체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A출력은 background 속성 기준입니다. 글자에 입히려면 background-clip과 text-fill-color를 함께 지정해야 하고, 테두리에 쓰려면 border-image 문법으로 옮겨 적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