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서버 로그에는 접속한 프로그램이 스스로를 소개하는 User-Agent 문자열이 남습니다. 그런데 이 문자열은 역사적인 이유로 Mozilla와 AppleWebKit과 KHTML 같은 이름이 뒤섞여 있어서, 실제로 어떤 브라우저인지 눈으로 읽어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페이지는 그 문자열을 넣으면 브라우저와 버전, 렌더링 엔진, 운영체제, 기기 유형, 봇 여부를 추정해 여섯 칸으로 정리해 줍니다.
페이지를 열면 지금 보고 있는 브라우저의 User-Agent가 자동으로 채워져 결과까지 표시됩니다. 내 환경이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고, 다른 문자열을 분석하려면 그 위에 덮어쓰면 됩니다. 다시 내 것으로 되돌리려면 내 UA 넣기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브라우저 판별은 순서가 중요한 작업입니다. 엣지와 오페라, 삼성 인터넷, 네이버 웨일은 모두 문자열 안에 Chrome을 함께 담고 있어서 그냥 Chrome을 먼저 찾으면 전부 크롬으로 잡히거든요. 이 파서는 파생 브라우저를 먼저 확인한 뒤 마지막에 크롬과 사파리를 판정합니다. 봇 판별은 googlebot, bingbot, naver, daum, facebookexternalhit 같은 이름과 crawler·spider 계열 단어를 함께 봅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정규식 기반 추정이라는 점, 그리고 요즘 브라우저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UA에서 세부 버전을 감추는 흐름이라 실제와 다를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 주세요.
A구분됩니다. 웨일과 삼성 인터넷, 엣지, 오페라는 문자열에 Chrome이 함께 들어 있어 혼동되기 쉬운데, 이 파서는 그 파생 브라우저들을 먼저 확인한 뒤에 크롬을 판정하도록 순서를 잡아 두었습니다.
A최근 브라우저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UA의 세부 버전을 고정하거나 축소해서 내보냅니다. 그래서 마이너 버전 자리가 0으로 굳어 있거나 운영체제 버전이 실제와 다를 수 있으며, 이는 파서가 아니라 브라우저 쪽 정책 때문입니다.
A가능합니다. bot·crawl·spider 같은 단어와 함께 구글봇, 빙봇, 얀덱스봇, 네이버, 다음, 페이스북 링크 미리보기 등 알려진 이름을 확인해 봇 여부와 이름을 표시합니다. 로그에 남은 방문자가 사람인지 판별할 때 참고하면 됩니다.
A문자열에 AppleWebKit이 있으면서 Chrome이나 Edg, OPR 표시가 함께 보이면 Blink로, 사파리처럼 Version과 Safari만 있으면 WebKit으로 판정합니다. 파이어폭스 계열은 Gecko,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Trident로 표시됩니다.
A아이패드는 데스크톱 사이트 요청 설정에서 매킨토시와 거의 같은 문자열을 보냅니다. 그런 문자열은 구분할 단서가 없어 macOS 데스크톱으로 추정되며, 이는 UA만으로는 피할 수 없는 한계입니다.
A전송되지 않습니다. 판별에 쓰는 정규식이 페이지 안에 들어 있어 브라우저에서 바로 계산하고, 결과도 화면에만 남습니다.
A보여주지 않습니다. 이 도구는 입력된 User-Agent 문자열 하나만 해석하며 기기 지문을 수집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A권장하지 않습니다. 이 문자열은 누구나 자유롭게 바꿔 보낼 수 있어서 신뢰할 수 있는 신원 정보가 아닙니다. 통계나 대략적인 분기 용도로만 쓰고 보안 판단의 근거로 삼지는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