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F-8 바이트를 8비트씩 표기하며 바이트마다 공백으로 구분합니다. 디코딩 시 공백 유무와 관계없이 8비트 단위로 해석합니다.
글자를 0과 1의 나열로 바꾸고, 반대로 0과 1의 나열을 다시 글자로 읽어 주는 도구입니다. 컴퓨터 수업 과제, 프로토콜 실습, 이스터에그 문구 만들기처럼 바이트 단위를 눈으로 확인해야 할 때 쓰기 좋아요.
변환 규칙은 단순합니다. 입력을 UTF-8 바이트 열로 바꾼 뒤, 각 바이트를 여덟 자리 2진수로 적고 바이트마다 공백 한 칸을 끼웁니다. 그래서 영문 A는 01000001 한 덩어리지만, 한글 한 글자는 UTF-8에서 3바이트라 24자리, 즉 세 덩어리로 나옵니다. 이모지는 보통 4바이트라 네 덩어리가 되고요.
되돌릴 때는 입력에서 0과 1이 아닌 글자를 전부 무시합니다. 공백으로 나눠 놓든 한 줄로 붙여 놓든, 쉼표나 줄바꿈이 섞여 있든 상관없이 앞에서부터 여덟 자리씩 끊어 읽어요. 다만 전체 자릿수가 8의 배수가 아니거나 조립한 바이트가 올바른 UTF-8이 아니면 변환하지 않고 붉은 안내를 띄웁니다.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 끝납니다.
AUTF-8에서 한글 완성형 한 글자는 3바이트로 저장되기 때문입니다. 바이트마다 여덟 자리씩 적으니 세 덩어리, 스물네 자리가 됩니다. 글자 수가 아니라 바이트 수를 세는 도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A넣지 않아도 됩니다. 디코딩은 입력에서 0과 1만 골라낸 뒤 여덟 자리씩 끊습니다. 01001000 01101001로 넣든 0100100001101001로 넣든 결과는 같아요.
A골라낸 0과 1의 개수가 8로 나누어떨어지지 않으면 마지막 바이트를 조립할 수 없어 변환을 멈춥니다. 복사하다 앞뒤 한두 자리가 잘렸을 때 자주 나오니 원본을 다시 붙여넣어 보세요.
A지원하지 않습니다. 이 도구는 2진수 한 가지만 다룹니다. 16진 코드포인트가 필요하면 유니코드 문자 변환 도구 쪽이 맞습니다.
A바이트 조립까지는 됐지만 그 바이트 열이 UTF-8 규칙에 맞지 않을 때 나옵니다. 예를 들어 11111111 같은 바이트는 UTF-8에서 쓰이지 않는 값이라 거부됩니다. 엄격하게 검사하도록 만들어 두었기 때문에 어설픈 글자를 뱉는 대신 실패를 알려 줍니다.
A입력 길이에 상한을 두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결과가 원본의 아홉 배 가까이 길어지므로 문단 여러 개를 한꺼번에 넣으면 화면이 무거워질 수 있어요. 문단 단위로 나눠 쓰시길 권합니다.
A아니요. 회원 가입도 필요 없고 변환 횟수도 세지 않습니다. 계산이 방문자 기기에서 이뤄지므로 서버 비용이 붙지 않는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