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마다 반복되는 오늘 뭐 먹지 문제를 룰렛으로 끝내 주는 도구입니다. 한식·중식·일식·양식 네 가지 카테고리에 대표 메뉴가 미리 담겨 있어서, 탭 하나 고르고 돌리기만 누르면 됩니다.
기본 목록은 한식 12가지, 중식 10가지, 일식 10가지, 양식 10가지로 구성돼 있어요. 한식에는 김치찌개·비빔밥·제육볶음처럼 실제로 자주 고르는 메뉴가, 양식에는 파스타·리조또·그라탱 같은 항목이 들어 있습니다. 직접입력 탭을 고르면 회사 근처 식당 이름이든 배달앱 즐겨찾기든 원하는 목록을 한 줄에 하나씩 적어 그대로 룰렛에 올릴 수 있어요.
돌리기를 누르면 원판이 약 3.6초 동안 점점 느려지며 회전하다가 위쪽 삼각형 포인터가 가리키는 칸에서 멈춥니다. 당첨 메뉴는 원판 아래에 크게 표시되고, 결과 복사 버튼으로 메신저에 바로 붙여 넣을 수 있어요. 칸 개수만큼 색이 번갈아 칠해지고 이름이 길면 여섯 글자까지만 원판에 적힙니다.
기본 카테고리는 대표 메뉴 위주라 실제로 갈 수 있는 가게와 안 맞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직접입력 탭에 회사 근처에서 실제로 갈 만한 곳만 추려 적어 두면 결과가 훨씬 쓸모 있어집니다. 어제 먹은 메뉴를 목록에서 빼고 돌리는 것만으로도 반복을 피할 수 있어요. 여럿이 정할 때는 각자 한 개씩 후보를 부르게 해서 목록을 만든 다음 돌리면, 누구의 취향도 빠지지 않으면서 결정은 원판에 맡길 수 있습니다.
A한식 12가지, 중식 10가지, 일식 10가지, 양식 10가지가 기본으로 담겨 있습니다. 카테고리를 바꾸면 원판이 그 목록으로 다시 그려집니다.
A직접입력 탭을 고르면 아래에 입력 상자가 나타납니다. 한 줄에 하나씩 적으면 적는 즉시 원판이 다시 그려져요. 메뉴 이름이 아니라 식당 이름이나 배달앱 가게명을 넣어도 상관없습니다.
A두 개 이상이어야 합니다. 하나뿐이면 안내 메시지가 뜨고 돌아가지 않아요.
A칸별 확률 조절 기능은 없지만, 같은 메뉴를 두 줄에 걸쳐 적으면 칸을 두 개 차지하게 되어 그만큼 나올 확률이 올라갑니다.
A칸 안에 들어가도록 일곱 글자를 넘으면 여섯 글자까지만 그리고 말줄임표를 붙입니다. 당첨 결과 아래에는 전체 이름이 그대로 나와요.
A돌아가는 중에는 버튼과 카테고리 전환이 모두 잠깁니다. 멈춘 뒤에야 다음 동작을 받습니다.
A남지 않습니다. 직접 입력한 메뉴는 브라우저 메모리에만 있다가 새로고침하면 사라져요. 자주 쓰는 목록은 메모장에 따로 보관해 두었다가 붙여 넣는 편이 편합니다.
A원판이 크게 그려져 있어 태블릿이나 노트북 화면을 가운데 두고 같이 보기 좋습니다. 이용료나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