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터넷에 나갈 때 쓰고 있는 공인 IP 주소를 맨 위에 크게 띄우고, 그 아래로 이 주소에 딸린 네트워크 정보와 접속 환경을 정리해 보여 줍니다. 주소 아래 작은 칩에는 IPv4인지 IPv6인지, HTTP로 들어왔는지 HTTPS로 들어왔는지, 프록시를 거쳐 왔는지가 표시돼요.
네트워크 정보 칸은 페이지가 열린 뒤 따로 조회해 채웁니다. 역방향 DNS로 얻은 호스트명, 해당 IP를 관리하는 통신사나 기관 이름, 국가, 네트워크명, IP 대역이 순서대로 들어와요. 그 아래 지도는 IP로 추정한 위경도를 받아 구글 지도에 표시하는 부분이라 도시 수준의 대략적인 위치를 가리킵니다.
브라우저 정보는 접속할 때 보낸 User-Agent 문자열을 서버가 해석해 운영체제와 브라우저 이름으로 풀어 준 것이고, 언어 설정도 함께 보여 줍니다. 원격 접속 허용 목록에 내 주소를 등록해야 할 때, VPN이 제대로 물렸는지 확인할 때, 공유기 뒤에서 나가는 실제 주소가 무엇인지 볼 때 유용합니다.
사용 방법
페이지를 열면 현재 접속 IP가 곧바로 나타납니다. 입력할 것은 없어요.
IP 복사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클립보드에 담깁니다.
네트워크 정보 칸이 "조회 중"에서 바뀔 때까지 잠깐 기다리면 ISP·국가·대역이 채워집니다.
VPN을 켜거나 껐다면 새로고침을 눌러야 바뀐 주소가 반영됩니다.
궁금한 사항 있으신가요?
A둘 다 필요 없습니다. 주소창에 페이지를 열기만 하면 IP가 보이고, 조회 횟수도 세지 않아요.
A화면에 보여 주기 위해 그 순간에만 읽어 쓰고, 조회 결과를 따로 모아 두는 저장소는 두지 않았습니다. 다만 웹서버라면 어디든 남기는 일반적인 접속 기록은 존재합니다.
A정상입니다. IP로 알 수 있는 것은 통신사가 그 대역을 어느 지역에 할당했는지 정도라, 보통 사용자가 실제로 있는 곳이 아니라 인접 도시나 통신사 시설 근처를 가리킵니다. 정확한 주소를 알아내는 방법이 아니에요.
A이 페이지가 보여 주는 것은 인터넷 쪽에서 보이는 공인 IP입니다. 컴퓨터 설정에 나오는 192.168.x.x나 10.x.x.x는 공유기 안에서만 쓰는 사설 주소라 서로 다를 수밖에 없어요.
A요청 헤더에 중간 경유지가 남긴 흔적이 있고 그 값이 직접 접속 주소와 다를 때 표시합니다. 회사 프록시, 일부 VPN, CDN을 거쳐 들어온 경우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A이 페이지는 실제 연결에 쓰인 주소 하나를 보여 줍니다. IPv6가 표시된다면 그 경로로 접속했다는 뜻이고, IPv4를 확인하려면 IPv6를 끄거나 IPv4만 지원하는 회선에서 다시 열어 봐야 합니다.
A네트워크 정보는 외부 조회를 거쳐 채우기 때문에 몇 초 걸릴 수 있고, 대역을 등록해 둔 정보가 없는 IP라면 값이 비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잠시 뒤 새로고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