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로는 바로 칠 수 없는 기호들을 종류별로 모아 두고, 눌러서 바로 가져갈 수 있게 만든 화면입니다. 한글 자음을 누르고 한자 키를 눌러 목록을 뒤지는 과정을 건너뛰려고 만들었어요.
분류는 열 가지입니다. 화살표, 기호, 괄호, 수학, 통화, 별과 꽃, 문장부호, 숫자와 원문자, 단위, 그리스 문자로 나눠 두었습니다. 화살표에는 방향 화살표와 굽은 화살표, 회전 화살표가 있고, 단위에는 밀리미터·제곱미터·킬로그램처럼 한 칸에 들어가는 조합 기호가, 숫자와 원문자에는 원 안의 숫자와 로마 숫자, 괄호 숫자가 들어 있습니다.
기호 하나를 누르면 두 가지 일이 동시에 일어납니다. 그 문자가 클립보드에 바로 복사되고, 아래 담은 문자 칸에도 이어 붙습니다. 그래서 하나만 필요하면 누르고 바로 붙여넣으면 되고, 여러 개를 이어 쓰고 싶으면 순서대로 누른 뒤 담은 칸의 복사 버튼을 한 번 누르면 됩니다. 담은 칸은 직접 편집할 수도 있어서 기호 사이에 글자를 끼워 넣을 수 있어요.
A화살표, 기호, 괄호, 수학, 통화, 별과 꽃, 문장부호, 숫자와 원문자, 단위, 그리스 문자 열 가지입니다. 처음 열면 화살표 분류가 선택돼 있고, 위쪽 버튼을 누르면 격자 내용이 통째로 바뀝니다.
A브라우저가 클립보드 접근을 막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럴 때는 아래 담은 문자 칸에 기호가 쌓여 있으니, 그 칸의 글자를 직접 선택해 복사하시면 됩니다.
A가능합니다. 필요한 기호를 차례로 누르면 담은 문자 칸에 순서대로 이어 붙고, 그 칸 옆의 복사 버튼을 누르면 전체가 한꺼번에 클립보드에 담깁니다.
A써도 됩니다. 그냥 입력창이라 기호 사이에 글자를 끼워 넣거나 일부를 지울 수 있어요. 그 상태로 복사 버튼을 누르면 편집한 내용 그대로 가져갑니다.
A검색창은 없습니다. 열 개 분류를 눌러 가며 눈으로 찾는 방식이에요. 대신 한 분류의 항목 수를 화면에 다 들어올 정도로만 추려 두어서 훑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A별과 꽃 분류에 반짝임과 별 모양 이모지가 몇 개 섞여 있는 정도이고, 얼굴이나 사물 이모지는 다루지 않습니다. 이 도구는 문서와 표에 쓰는 기호 쪽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A그 프로그램의 글꼴에 해당 문자가 없을 때 생깁니다. 단위 기호나 원문자처럼 배정 구간이 특수한 것들에서 종종 나타나요. 다른 글꼴로 바꾸거나 비슷한 다른 기호를 골라 보세요.
A들지 않습니다. 기호 목록은 페이지 안에 들어 있어서 서버에 요청을 보내지도 않고, 어떤 기록도 남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