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쿄, 베이징, 방콕, 두바이, 런던, 파리, 모스크바, 뉴욕, LA, 시드니에 UTC까지 열두 곳의 현재 시각을 한 화면에 늘어놓았습니다. 각 카드에는 시·분·초와 그 도시의 오늘 날짜·요일, 그리고 UTC 기준 시차가 함께 표시돼요. 서울 카드는 기준 도시라 테두리에 강조 색이 들어갑니다.
시각은 1초마다 갱신되므로 초 단위까지 흘러가는 것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환산에는 브라우저에 내장된 Intl.DateTimeFormat과 IANA 시간대 데이터베이스를 쓰기 때문에, 유럽과 미국의 서머타임처럼 계절에 따라 바뀌는 시차도 별도 설정 없이 자동으로 반영됩니다. 오프셋 표기는 UTC+9, UTC-4 같은 형태로 보여줍니다.
해외 지사나 거래처와 통화 시간을 잡을 때, 미국 주식이나 해외 서비스의 오픈 시각을 가늠할 때, 시차가 있는 가족에게 연락하기 전 지금이 그쪽 몇 시인지 확인할 때 열어 두기 좋습니다. 도시 카드는 화면 너비에 맞춰 자동으로 줄 수가 바뀌어서 휴대폰에서도 두 칸씩 정리돼 보입니다.
A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주소만 열면 바로 열두 도시의 시각이 나옵니다.
A접속한 기기의 시계를 기준으로 각 도시의 시간대를 적용해 계산합니다. 서버 시간을 받아 오는 방식이 아니라서, 기기 시계가 몇 분 틀어져 있으면 모든 도시가 똑같이 그만큼 어긋나 보여요.
A바뀝니다. 브라우저에 들어 있는 시간대 데이터베이스를 그대로 쓰기 때문에 런던·파리·뉴욕처럼 여름에 한 시간 당겨지는 지역도 별도 조작 없이 맞춰집니다.
A지금은 열두 곳이 고정되어 있고 사용자가 편집하는 기능은 넣지 않았습니다. 자주 찾는 도시가 빠져 있다면 문의 페이지로 알려 주세요.
A화면은 1초마다 다시 그리지만, 정확도 자체는 기기 시계에 달려 있습니다. 초 단위로 딱 맞춰야 하는 일이라면 운영체제의 시간 자동 동기화를 먼저 켜 두세요.
A브라우저가 백그라운드 탭의 타이머를 늦추는 경우가 있어 잠깐 멈춘 듯 보일 수 있습니다. 탭으로 돌아오면 다시 정상 속도로 갱신되고, 어색하면 새로고침 한 번이면 됩니다.
A좁은 화면에서는 카드가 두 칸으로 재배치되고 숫자 크기도 줄어들도록 만들어 두었습니다. 가로로 스크롤할 일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