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이름을 넣으면 등록자와 등록대행사, 등록일과 만료일, 네임서버 같은 핵심 항목만 골라서 보여 줍니다. IP 주소를 넣으면 그 주소를 할당받은 기관과 소속 대역 정보를 보여 줘요. 값이 없는 항목은 빈칸 대신 줄표로 표시하니, 줄표가 보인다면 등록기관이 그 항목을 공개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조회는 WHOIS 프로토콜, 즉 TCP 43번 포트로 담당 서버에 직접 물어보는 방식입니다. kr은 whois.kr, com과 net은 whois.verisign-grs.com, org는 whois.pir.org, io·me·info·biz는 각 레지스트리 서버가 내장되어 있고, 목록에 없는 최상위도메인은 먼저 whois.iana.org에 담당 서버가 어디인지 물어본 다음 그 서버로 다시 조회합니다. 그래서 처음 보는 신규 TLD도 대체로 나옵니다. IP는 IANA에 물어 담당 지역인터넷등록기관을 찾아가고, 한국 대역이면 whois.kisa.or.kr 결과를 덧붙여 기관명을 보완합니다.
결과 옆에 CACHED 라는 꼬리표가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같은 도메인을 반복해서 물어 상대 서버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성공한 결과는 7일, 조회 실패는 10분 동안 저장해 두고 재사용하기 때문이에요. STALE 표시는 지금 업스트림 서버가 응답하지 않아 유효기간이 지난 예전 결과를 대신 보여 준다는 뜻입니다. 걸린 시간과 실제로 물어본 서버 이름은 도메인 오른쪽에 작게 표시됩니다.
사용 방법
검색창에 도메인 또는 IP 주소를 입력합니다. www 없이 tidc.co.kr 처럼 등록 단위로 넣는 편이 정확합니다.
조회를 누르면 핵심 항목이 카드로 정리되어 나옵니다.
아래 예시 링크를 눌러 동작을 먼저 확인해 볼 수도 있습니다.
원문 응답 전체가 필요하면 결과에서 상세보기로 들어가면 됩니다. 상세 화면은 저장해 둔 캐시에서 원문을 꺼내 보여 줍니다.
궁금한 사항 있으신가요?
Akr, com, net, org, io, me, info, biz는 서버 주소가 내장되어 곧바로 조회되고, 그 밖의 TLD는 IANA에 담당 서버를 물어본 뒤 이어서 조회합니다. 다만 app과 dev처럼 레지스트리가 WHOIS를 접고 RDAP만 운영하는 TLD는 구조적으로 조회할 수 없어 그 사실을 알려주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AgTLD 대부분이 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따라 등록자 정보를 가려서 응답합니다. 프라이버시 대행 서비스를 쓰는 도메인도 마찬가지예요. 도구가 못 읽은 것이 아니라 원문에 값 자체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A저장해 둔 값을 재사용했다는 뜻이며, 마우스를 올리면 몇 분 또는 몇 시간 전 결과인지 알려 줍니다. 성공 결과는 7일 동안 유지하므로 방금 갱신한 만료일이 곧바로 반영되지 않을 수 있어요.
A유효기간이 지나 새로 물어보려 했는데 상대 WHOIS 서버가 응답하지 않아, 예전에 성공했던 결과를 대신 보여 주는 상태입니다. 아무것도 못 보여주는 것보다 낫다는 판단으로 넣은 동작이고 실패 결과는 이렇게 재사용하지 않습니다.
A있습니다. 한 사람당 60초에 새 조회 20건까지이며 캐시에서 바로 나오는 결과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초과하면 잠시 후 다시 시도하라는 응답과 함께 재시도 시각이 함께 내려갑니다.
A상대 서버 한 곳에 요청이 몰리지 않도록 서버별로도 60초에 20건까지만 나가도록 조절하고 있어서, 순번을 기다리느라 최대 3초 정도 지연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IANA를 거쳐 담당 서버를 찾는 경우 왕복이 한 번 더 생깁니다.
AWHOIS는 등록 단위 도메인만 다루기 때문에 blog.example.com 을 넣어도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example.com 처럼 등록된 이름으로 넣어 주세요. co.kr, or.kr 같은 2단계 국가도메인은 그대로 넣으면 됩니다.
A조회 결과 자체는 재사용을 위해 서버에 캐시 파일로 저장됩니다. 다만 그 파일은 도메인별 조회 결과일 뿐 누가 검색했는지와 연결되지 않고, 접속 IP는 초당 요청 수를 세는 용도로만 쓰입니다.